24년 12월 30일 현재 대한민국은 아주 힘든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비상계엄, 탄핵, 비행기 폭발..
넥플릭스 오징어게임은 이런 상황에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귀화 배우가 오징어게임에 출연했는데요, 시즌2에서는 잘 나오지 않지만 시즌3에서는 비중이 큰 거 같습니다. 최귀화 배우는 시즌2에 대한 혹평을 의식한 듯, 시즌3가 더 재미있다고 말을 했습니다.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시즌3 최귀화 배우 발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귀화 오징어게임
배우 최귀화가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시즌3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2024년 12월 27일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시즌2에 대한 다양한 관람평이 나오고 있지만, 진짜 게임은 시즌3부터다.
기대해도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최귀화는 '오징어게임2'에 참가자로 출연했다.
그는 돈을 얻기 위해 게임이 계속되기를 바라는 캐릭터로, 다른 참가자들에게 위협을 가하는 역할을 맡았다.
최귀화 프로필
최귀화 배우 프로필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귀화 오징어게임 시즌2
2024년 12월 26일 공개된 '오징어게임' 시즌2는 시즌1과 비교되며 엇갈린 반응을 얻고 있다.
시즌2는 기훈(이정재 분)이 복수를 다짐하며 다시 게임에 참가하고,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이병헌 분)과의 치열한 대결을 그린다.
새롭게 합류한 배우들로 인해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가 추가되었다는 평가가 있지만, 일부 시청자들은 답답한 전개와 아쉬운 캐릭터 활용에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최귀화 오징어게임 시즌3
황동혁 감독은 시즌3에 대해 "10~20년 후의 미래를 배경으로 한다.
시즌2보다 더 어두운 분위기와 함께 매우 잔인하고 슬프지만, 독특한 유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시즌3가 시즌2보다 더 좋은 작품이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최귀화 오징어게임 시즌3 활약
시즌2에서 최귀화는 203번 참가자로 등장했지만, 큰 활약을 보이지는 않았다.
이에 시즌3에서 그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 비중을 차지할지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오징어게임' 시즌3의 공개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그러나 최귀화의 발언은 시즌3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높였다.
이제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